제3회 문화예술아이디어톤 "내년에 뭐해?" (With 어댑터 플레이스, 수영문화도시센터, 세종문화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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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이 미래를 만든다.”

 

 

문화예술아이디어톤

"내년에 뭐해?"

(With 어댑터 플레이스, 수영문화도시센터, 세종문화예술연구소)

 

 

장소 : 호메르스호텔

일시 : 9월 마지막 화요일 9월 27일

AM 07:00 ~ 10:00

 

주최 : 수영구, 수영문화도시센터

주관 : 예술은 공유다, 세종문화예술연구소

 
 

 

벌써 3회 차 열린

 

문화예술아이디어톤

<내년에 뭐해?>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화예술 관계자분들이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기 위해 참석해주셨어요.

 

 

오늘은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조식을 먼저 먹었는데요.

 

여전히 맛있는 조식이었습니다!

 

 

함께 조식을 먹은 후, 드디어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강연을 해주신 분은

 

황운기 대표님이셨습니다.

 

극단 DOMO의 대표님이시자,

 

연극 연출 및 감독님이시기도 하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연극영화과를 나오셔서

 

MBA 석사 과정을 거치신 분이신 거였어요.

 

 

문화예술 쪽으로 일하시면서

경영 쪽 공부도 하셔서 그런지

 

저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셨답니다.

 

전체적으로

 

경영, 공유 네트워킹, 그리고 자회사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대표님이 극단 DOMO를 만드시면서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어떤 방향으로 향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고

 

 

공유 네트워킹의 힘에 대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예시로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신기하게 극단 DOMO 밑에

 

다양한 자회사가 있었는데요.

 

 

자회사가 어떤 역할을 하면서

 

설립되어 운영되었는지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었어요.

 

모든 강연이 마치고 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많은 분이 같은 길을 걷고 있어서인지,

 

다양한 측면으로 질문이 나왔던 것 같아요.

 

직원의 복지와 현실에 관한

질문을 하신 분도 계셨고

 

 

경영학 공부를 학습한 이유에 대해서

 

질문도 있었어요.

 

 

또한,

축제 경험도 많으신 분이셔서

 

그와 관련된 질문도 많았던 것 같아요.

 

 

오늘은 특히 많은 분이 공감하며

 

질문이 다양하게 나온 것 같아요,

 

앞으로 한 회차만 남아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남은 마지막 회차도 너무 기대돼서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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